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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2 트위터 활용하기 by BigJo
  2. 2009.11.02 트위터 가입 by BigJo (2)

옴니아 팝에서 트위터를 즐길 수 있는 길이 있나 찾아봤는데, 아뿔사 기본 패키지 소프트웨어에 포함되어 있었다. PC에 씨디롬을 안 달아서 몰랐는데 삼섬 모바일 사이트에 트위터 소프트웨어가 있어서 다운 받아 설치했더니 쓰기가 참 좋았다!

아직 우리 나라에서는 트위터가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로서 널리 퍼지지 않았는데, 그렇지 않더라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트위터의 최대 장점은 단문 서비스이기 때문에 가볍게 읽고 쓸 수 있어, 모바일 환경에 안성맞춤이라는 점이다. 내가 단말기에서 짧은 글을 올리기에도 좋고, following하는 사람들의 글을 읽기도 편하다. 특히 풀 브라우징 할 필요 없이 전용 어플이 옴니아 팝처럼 있는 경우에는 더욱 좋다. 이전에 트위터 가입해 놓고 쓰지 않은 이유는 단말기에서 활용하기에 불편했기 때문인데 이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굳이 SNS만을 위해 쓰지 않고 유용한 정보를 재빠르게 입수하고 재미거리도 얻는 창구로 쓸 수 있다. 트위터를 하는 유명인을 following 하면 그들이 올리는 글을 단말기에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이제 나도 화장실 갈 때 단말기 들고가서 트위터 좀 해야겠다. 나에게 정보나 재미, 유익함을 줄 수 있는 twitter를 찾는 게 일인데, 대략 검색 한 번 해보면 조금 나온다. 그리고 그들이 follow 하는 사람들을 보고서 다시 맞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다. 나는 어제 이렇게 이외수 님(oisoo)을 등록해서 이 분의 어록을 재밌게 보고 있고, 이찬진 씨(chanjin)를 통해서 국내 아이폰 출시 소식을 실시간으로 듣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 트위터에서 나이든 아버지의 말씀을 여과없이 올려서 인기를 끌고 있는 shitmydadsays님 등을 추가해 놓으니 간간히 열어보는 트위터가 재미를 톡톡히 준다.

트위터를 SNS로만 알고 있던 게 잘못이었다. 트위터는 실시간 정보 전달 통로이자, 정치, 기업, 문화인들의 개인 홍보 창구가 되어가고 있다. 오바마를 follow 해 봤더니 정치 광고 문구만 그득해서 unfollow했다. 아무튼 이 가볍고 쉬움에 활용도가 점점 높아지는 듯 하다. 모바일의 소프트웨어 세계가 참 재밌다. 아이폰이 출시되면 국내에서도 모바일 웹의 붐이 불고 새로운 산업의 역동적인 기운이 일어날까? 이찬진 씨가 실시간으로 전하는 출시 소식을 들으면서 그 파급 정도를 생각해본다.
Posted by Big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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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시작이라기 보다는 단순한 가입이다. 이제는 IT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드문 SNS인가? 나는 얼리 어댑터는 아닌가보다. 한국에서는 인기가 덜하지만 global social network service로서 facebook, twitter가 자리를 굳혀 가고 있다. 출시 된 H1 단말에도 gmail. facebook, twitter의 계정을 자동으로 불러오는 기능이 있다. 모바일 SNS의 infra가 되어 간달까. 가입하면서 gmail의 contact 리스트에 있는 사람들을 자동검색해서 follower가 되고 invite하는 기능도 있어서 해 봤더니 한 두 명 ping이 온다. 회사에서 google talk 외에 이용할 수 있는 messaging service가 하나 더 늘었군?

http://twitter.com/cdhbig

Posted by BigJo
TAG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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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 2009.11.02 22:2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음...오빠 트위터의 메인화면 변경을 바랍니다.
    내일 회사가서 가입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