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폰'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11.24 모바일 포탈 by BigJo
  2. 2009.11.23 스마트 폰 활용하기 2 by BigJo
  3. 2009.11.22 트위터 활용하기 by BigJo
  4. 2009.11.21 스마트 폰 활용하기 by BigJo (1)
  5. 2009.11.05 옴니아 팝 by BigJo (3)

너무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만 돌아다는 듯 해서 국내의 포탈 사이트의 모바일 버전을 옴니아 팝의 오페라 브라우저로 들어가 보았다. 검색은 구글 모바일에서.ㅎㅎ.

네이버
m.naver.com

다음
m.daum.net

무선랜을 사용해서 마음데로 풀 브라우징할 수 있는 세상이 되니 단연 전용 어플보다는 피씨 환경처럼 브라우저를 통해서 접근하는 게 편하다. 그러나 풀 브라우징이라고해서 피씨의 사이트를 그냥 들어가면 글자 보기가 너무 어렵다. 그런데 모바일 버전으로 만들어 놓은 저런 사이트들은 그냥 접속해도 편하게 글을 읽을 수 있다. 피씨에서 접속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덕분에 침대에 누워서 한 참 글을 읽었는데 별로 눈이 피로하지 않았다.

아마 진작에 만들어놨을 저런 포탈이 이제 뜨나보다 :) 각 이통사들이 무선랜 장비 퍼뜨리기 정책을 쓰고 있다니 스마트 폰에서 무선랜을 이용해 풀브라우징 하는 사용자는 계속 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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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http://www.m.youtube.com

구글 RSS 리더
http://www.google.com/reader/m/view/

구글 캘린더
calendar.google.com

구글 서치
m.google.com/search

구글 맵스 모바일
http://www.google.com/mobile/products/maps.html#p=winmo
설치 cab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다. 깔고나서 실행하니 바로 내 회사 위치가 나온다! GPS를 안 켰는데 위치를 알아내서 살짝 놀랐다. 내가 언제 주소를 적은 적이 있나? 그런 듯 하다.ㅎㅎ

http://googleblog.blogspot.com/2009/10/announcing-google-maps-navigation-for.html
역시나 구글은 구글맵을 이용한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었다! 곧(?) 미국에 출시될 안드로이드 2.0 폰에 구글 내비를 무료로 배포한단다. 이거 정말 전세계 내비게이션 업자들 살 길이 막막해 지겠구나! 한국에도 서비스 될 날이 머지 않은 듯! 그렇다면 5만 4천원 주고 산 맵피는 어디로? 맵피는 오프라인 구글은 온라인.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쟁에서 계속 구글의 공짜 서비스가 이기고 있다.


다 구글 모바일 서비스다. 오페라에서 풀화면으로 보면 전용 어플과 다를 바가 없다. 역시 편하고 깔끔하다.

http://www.google.com/mobile/
위 사이트에 다 소개되어 있다. 이것 말고도 몇 개 더 있는데 한국에서 서비스를 안 하거나 옴니아 팝에서 잘 안 도는 게 있다.



모든 모바일 웹과 어플의 개발 기준이 아이폰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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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 팝에서 트위터를 즐길 수 있는 길이 있나 찾아봤는데, 아뿔사 기본 패키지 소프트웨어에 포함되어 있었다. PC에 씨디롬을 안 달아서 몰랐는데 삼섬 모바일 사이트에 트위터 소프트웨어가 있어서 다운 받아 설치했더니 쓰기가 참 좋았다!

아직 우리 나라에서는 트위터가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로서 널리 퍼지지 않았는데, 그렇지 않더라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트위터의 최대 장점은 단문 서비스이기 때문에 가볍게 읽고 쓸 수 있어, 모바일 환경에 안성맞춤이라는 점이다. 내가 단말기에서 짧은 글을 올리기에도 좋고, following하는 사람들의 글을 읽기도 편하다. 특히 풀 브라우징 할 필요 없이 전용 어플이 옴니아 팝처럼 있는 경우에는 더욱 좋다. 이전에 트위터 가입해 놓고 쓰지 않은 이유는 단말기에서 활용하기에 불편했기 때문인데 이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굳이 SNS만을 위해 쓰지 않고 유용한 정보를 재빠르게 입수하고 재미거리도 얻는 창구로 쓸 수 있다. 트위터를 하는 유명인을 following 하면 그들이 올리는 글을 단말기에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이제 나도 화장실 갈 때 단말기 들고가서 트위터 좀 해야겠다. 나에게 정보나 재미, 유익함을 줄 수 있는 twitter를 찾는 게 일인데, 대략 검색 한 번 해보면 조금 나온다. 그리고 그들이 follow 하는 사람들을 보고서 다시 맞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다. 나는 어제 이렇게 이외수 님(oisoo)을 등록해서 이 분의 어록을 재밌게 보고 있고, 이찬진 씨(chanjin)를 통해서 국내 아이폰 출시 소식을 실시간으로 듣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 트위터에서 나이든 아버지의 말씀을 여과없이 올려서 인기를 끌고 있는 shitmydadsays님 등을 추가해 놓으니 간간히 열어보는 트위터가 재미를 톡톡히 준다.

트위터를 SNS로만 알고 있던 게 잘못이었다. 트위터는 실시간 정보 전달 통로이자, 정치, 기업, 문화인들의 개인 홍보 창구가 되어가고 있다. 오바마를 follow 해 봤더니 정치 광고 문구만 그득해서 unfollow했다. 아무튼 이 가볍고 쉬움에 활용도가 점점 높아지는 듯 하다. 모바일의 소프트웨어 세계가 참 재밌다. 아이폰이 출시되면 국내에서도 모바일 웹의 붐이 불고 새로운 산업의 역동적인 기운이 일어날까? 이찬진 씨가 실시간으로 전하는 출시 소식을 들으면서 그 파급 정도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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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 팝 활용하기

1. 네비게이션
맵피(mappy) 라이센스를 옥션에서 구입한 후 http://mappy.co.kr 에서 1.7 기가에 달하는 네비게이션 맵과 소프트웨어를 다운 받아서 설치했다. 그러나 맵피 회사에서 정식으로 발행한 버전이 아니라 설치하는데 약간 애 먹었다. 그러나 설치하고 등록을 마치니 완전 깔끔하게 돌아간다! 아직 차는 없지만 폰 안의 GPS를 활용하면서 출근할 때 켜 놓고 걸어가니 재미가 있다. 이제 차만 사면 되나?

2. 음악
16기가 바이트까지 SD(HC) 카드가 호환되기 때문에 지난 주에 장만한 외장 메모리에 벌써 mp3를 1기가 넘게 채웠다. 엠넷이나 벅스에서 정품으로 산 mp3를 넣고 다녀야 메타 데이터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좋다. 특별히 포맷 변환하지 않아도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로 재생이 가능해서 좋다. 이제 오래된 ipod 나노는 집에 고히 모셔둬야겠다. 굳이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3.5mm 이어폰 잭은 없지만 기본 제공되는 마이크 겸용 스테레오 이어폰이 쓸만하다. 특히 전화가 오면 음악이 멈추고 바로 통화할 수 있어서 편하다. 블루투스로도 음악 듣기 좋은데, 내 BT 헤드셋이 좀 크다. 그리고 자기 전에 컴퓨터, 티비도 끄고 휴대폰으로 조용히 듣은 음악의 음질이 꽤 괜찮다.

3. 비디오
비디오는 옴니아 2에 비해 부족한 3인치 lcd라서 많이 사용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최근에 삼성 모바일닷컴 코리아에서 무료 비디오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마 MSC에서 하는 듯 한데 공짜로 영화, 뮤직 비디오, 애니메이션을 적절히 인코딩해서 서비스하기 때문에 테스트 삼아 받아서 저장해 뒀다. 잘만 운영되면 이것도 좋을 듯 하다. Divx 기능도 있는데 이건 아직 등록 안 했다. 이거 등록해서 vod 서비스 이용할 수 있다나?

4. 풀 브라우징
내장되어 있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보다는 오페라가 화면 구성이나 인터페이스가 더 낫다. MS... 여러모로 힘든가. 3인치라는 화면이 부족하긴 하지만 WiFi를 통해서 하는 맛이 쏠쏠하다.

5. 문서 작업
MS 오피스 제품과 삼성 훈민정음이 깔려있다. 쓸 일 거의 없다.

6. FMC
요즘 케이티에서 미는 쿡&쇼 제품이다. 집에서는 인터넷 전화를 하려고 하는데, 이 넘의 AP가 자주 말썽이고 white noise가 조금 있어서 아쉽다. 그래도 부족한 통화량 보충하기에는 좋다.

7. MSN
다른 SNS 폰에 비해서 소셜 네트워킹 기능이 부족한 편인데, 그나마 MSN이 내장되어 있어서 어디서든 MSN을 할 수 있다.

8. DLNA
좋은 티비가 있으면 휴대폰에 있는 동영상을 티비로 바로 재생해보고 싶다. 아직 DLNA 되는 티비가 없다.

9. 앱 스토어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내장된 앱스토어 어플이 없고, 윈모바일 앱스토어에 가도 작은 어플을 쉽게 구매하거나 살 수가 없다. 이거 개선되어야 한다. 네이버 스마트 폰 카페에도 거의 어플이 올라오지 않는다.

10. Bluetooth, DMB, Camera, ...
카메라가 300만이고 햅틱 온이나 옴냐2에 비해 부족하지만 쓸만하다. BT는 기본, DMB도 외장 안테나지만 감압식 터치 스크린은 어차피 펜이 필요하니 상관없다.

앱스토어만 지원이 잘 된다면 활용도는 무궁무진해질 터이지만 아직까지는 내장 어플리케이션 및 제한된 윈모바일 어플 밖에 사용하지 못한다.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면 이런 부분이 개선될까? 그렇지는 않을 듯 하다. 진작에 했어야지..

아무튼 만족한다. 생활의 wizard가 되어가는 휴대폰, 이제 이름을 전화기라고 하면 맞지 않다. Personal life wizard? 전화 기능은 기본 옵션이고 어떤 기능이 더 들어가서 사람들을 편하게 해 줄 지 기대가 된다. 앱스토어, SNS 다음은?? 결국은 서비스다. 각종 온라인 게임이 다 모바일 클라이언트용으로도 동시 발매 되는 날이 머지 않았겠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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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 2009.11.22 21:2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1. 모르는 전문용어 이해도 약 60%-ㅎㅎ
    2. 생활의 wizard표현 신선해-
    3. 개콘이 벌써 하고 있어요- 잘들가 ^^

옴니아 팝

카테고리 없음 2009. 11. 5. 21:28

올 해가 가기 전에 스마트 폰 하나를 장만하려고 한참을 벼르고 있었다.

후보는 "아이폰", "노키아 뮤직 익스프레스", "삼성 옴니아" 였다. 어제 드디더 옴니아 팝을 질렀다. 사내에서 사서 바로 개통되어 집으로 들고오니 기분이 좋았다.

http://kr.samsungmobile.com/product/anycall/product/spec.do?pdTitle=&pdGroup=100002&pdModel=SPH-M7200&phoneModel1=&phoneModel2=&phoneModel3=&pageNo=1&screenType=&kind=&searchPdGroup=100002&searchTypeSeqNo=&searchSeqNo=&tabGubun=2&pdGroupNo=100000&sort=createdate&detailMenuCd=1003&detailMenuTp=1&menuId=


아이폰과 노키아폰을 사지 않은 결정적인 이유는 사내에서 통화료가 공짜인 KT의 free zon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확답을 받았기 때문이다. free zone 서비스로 한 달에 만원 이상의 통신료 절감 효과와 사내 업무용 전화 번호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스마트 폰을 고르기 위해서 지금까지 나온 폰 스펙을 자주 봐왔는데, 옴니아 팝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내가 원하는 옵션이 다 들어있었고, 39만 9천원이라는 가격( 24개월 islim 요금 약정)도 resonable하다고 생각했다. 윈도우 모바일 6.1, 300백만 화소 카메라, GPS, WiFi, Bluetooth, 디자인 등 고가인 옴니아 2의 스펙을 거의 다 가져왔다. 내가 만든 보다폰 M1이 H1의 보급형이고 사양을 많이 축소했는데, 옴니아 팝은 옴니아 2에 비해 그다지 사양이 많이 낮이지지 않은 듯 하다. 이통사들도 더이상 무선랜을 막지 않았다. 다만 WQVGA에 TFT LCD라서 WVGA에 AMOLED인 옴니아 2에 비해 화면이 작고 가독성이 조금 떨어진다. 그래도 옴니아 2와 마찬가지로 800MHz CPU를 썼다는 게 프로그램 구동 속도면에는 더 좋지 않을까 한다.

이 녀석에 수도쿠와 작은 프로그램 몇 개를 다운 받아서 설치해보니 역시 스마트 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장 메모리가 100메가 밖에 안되어서 MMC를 사야하는데 최대 16기가 바이트까지 라니 16기가 짜리 사서 mp3 빠방하게 넣고 다녀야겠다. 3.5 이어폰 잭은 없지만 블루투스로 주로 음악을 들을 것이기 때문에 별 상관은 없다.

요즘 KT가 밀고 있는 서비스가 Qook과 Show를 결합하는 것인데, 이 폰을 샀더니 AP를 하나 주면서 집에서는 휴대폰이 070 집전화 기능을 하는 VoIP 기능이 있으니 가입해서 써 보라고 했다. 이걸 쓰면 일반 휴대 전화 요금보다는 싸니 AP를 주면 꼭 써봐야겠다. 커플 요금제를 쓰다가 스마트폰 요금제를 쓰니 기본 무료 통화량이 많이 부족했는데 이걸로 메꿔질 지 써봐야겠다.

윈도 모바일 앱 스토어에 가서 프로그램 뭐 있나 좀 살펴보고, GPS navigation 프로그램은 꼭 비싸더라도 사야겠다! 정품 소프트웨어의 길 이렇게 열리는구나~

오랜 만에 얻은 휴가에 좋은 양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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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클라멘 2009.11.06 10:1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흠.. 요새나온거야??아닌거같은데..
    이왕에 살꺼면 아몰레드같은 최신폰(?)좀 사서 쓰고해야 요새는 무슨기능이 있구나~ 하고 느끼지~

  2. Jo 2009.11.06 16:0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거 10월 30일에 나온거야! 옴니아 2의 그늘에 가려서 광고가 안되지만 내가 봤을 땐 옴니아2에 뒤지지 않는 실속형이지.

  3. h. 2009.11.07 17:4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즈니스맨의 파트너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