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5.14 파스타 도전 by BigJo (2)
  2. 2010.03.27 지붕뚫고 하이킥 종영 by BigJo (3)
  3. 2009.12.11 지붕뚫고 하이킥 by BigJo (4)
  4. 2009.06.25 시티 홀 by BigJo (5)
드라마 파스타를 본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먹거나 만들어 보고 싶어 할만한 파스타. 알리오 올리오. 먹어 보긴 했으니 이젠 만들 차례!

훗... 만만해 보이는 걸.



맛 있겠지...

만들었다.
맛도 은근히 좋았고, 만들기도 마들 썰기 빼면 제법 간단했다. 굿!
마늘과 면이 남았으니 주말에 또 해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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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 2010.05.15 20:0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언제 만들어줄껀데....

  2. H. 2010.05.19 21:2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와우~!!!직접 보지 않고는 못 믿겠어요!! 으흐흐

IP TV로 무료로 모아보기 위해서 하이킥은 매주 금요일에 지난 주에 못 본 걸 한 번에 본다. 방영 마지막 주였던 지난 주의 5화를 지금 봤다. 일부러 기사도 찾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평도 새겨듣지 않았다.

이런 엔딩을 뭐라 해야하나.. 시트콤, 드라마, 코미디라는 장르의 특성을 두루 갖춘 보기드문 훌륭한 TV 컨텐츠라는 생각이 든다. 엔딩을 막 본 지금 내가 느끼는 이번 하이킥의 전체적인 느낌은 따듯한 가족애와 사랑, 우정의 어울림이다. 사람마다 느끼는 포인트는 다를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구성원들의 만남과 헤어짐을 짧지 않은 에피소드 속에 아주 잘 버무려놨다. IPTV 덕에 맥이 끊기지 않고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제 3기를 기대해도 되겠다.

월화에 보던 파스타는 진작에 끝이났고, 수목에 보던 추노도 끝이 났다. 하이킥도 종영 되면서 이제 찾아보는 드라마는 없다. 당분간은 책과 게임으로 퇴근 후의 생활을 즐겨야겠다. 아니면 운동과 야근으로 즐겨보는 것도 좋겠지.

Jo on soft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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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 2010.03.27 23:3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빠의 글을 읽으니, 나두 결말에만 놀라서 안볼 것이 아니라,
    마지막 한주분을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추노작가 인터뷰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people4&a_id=2010030411034069577
    그리고 이건 하이킥 김병욱 감독 인터뷰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people5&a_id=2010032315283902968
    마지막으로 오빠랑 가고픈 전시
    http://savina.maru.net/sub/sub2/sub1.php

  2. Jo 2010.03.28 00:2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우, 일단 추노 작가 천성일씨 인터뷰 읽었는데 잼나네. 개인의 역사와 집단의 역사가 만나는 시기라... 역적 명단에 유재석, 박명수, 이병헌, 장동건 들어간 거 나도 캐치했다면 재밌었을텐데~! 그리고 해피 엔딩을 바란다 해 놓고 all kill을 시키다니...;

  3. 신† 2010.03.29 10:2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역적명단에 그런사람들 이름 적혀있다고 많이 나돌았는데;;;
    그리고 all kill 은 무슨.. 다 살고 주인공 급에서는 장혁만 죽었고만..

요즘 즐겨보는 TV 프로그램. 거침없이 하이킥, 선덕여왕, 온게임넷(?), 아이리스, 엠비씨 시사고양프로그램 등이다. 이 중에 하이킥이 단연 최고다. 월~금 생방송으로 챙겨보기는 힘들고 기회 될 때마다 띄엄띄엄봤다가는 관리하기 힘들 듯해서 규칙을 정했다. 본방은 보지 말고 매주 금요일 이후 그 전 주 것 5편을 한 번에 IPTV로 보자! 이렇게 정하고 방금 지난 주 에피소드를 봤다.

이제 60화가 넘어가는데 1화부터 느낀 따뜻한 재미와 감동이 여전하다. 아래 사진의 케릭터 모두가 다 개성있고 정감있다. 더욱이 보다보면 은근히 나랑 코드가 맞다 싶은 소재가 간간히 나온다. 방금 본 화에서는 파주 헤이리로 놀러 가는 것, 전복 좋아하는 것, 첫 눈 맞이하는 것 등이 훈훈했다.


일주일에 23분 에피소드를 5편이나 찍는데도 질이 별로 떨어지지 않는 데에는 소소한 일을 소재로 친근한 동네와 그 주변에서 케릭터 위주로 촬영하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연기자와 제작자들의 실력과 노력 덕분이겠지.

하이킥의 배경 무대가 되는 동네와 그 주변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든다. 높은 아파트가 아닌 한국식 주택에서 산책도하면서 오손도손 사는 게 좋아보인다. 이들처럼 유쾌하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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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igJo 2009.12.12 16:0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 위의 사진에 빠진 인물들 광수 커플. 어쩔 수 없나.ㅎㅎ

  2. 셈.. 2009.12.14 08:2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제목이 왜저래. 지붕뚫고 하이킥이라고!

  3. Jo 2009.12.15 15:4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완전 민망한 실수! ㄳㄳ.

  4. H. 2009.12.16 10:4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요줌 전혀 못보다가 갑작스레 진전된 키스신에 화들짝-ㅎㅎ
    저기 성북동일꺼야-그리고 시스콤이 미니시리즈보다 체력적으로 훨씬 낫대-
    하루만에 일주일치를 다 찍거나 하니깐- 연말엔 하이킥 다시보기 해야겠어!!

시티 홀

카테고리 없음 2009. 6. 25. 00:52

요즘 챙겨보는 유일한 드리마. 시티 홀! 시기 적절하게 나온 정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트렌디 드라마다. 있는 줄도 몰랐는데 H의 권유로 하나 티비를 통해 6편 정도 쭉 보니 재미도 있고, 나름 정치 분야에 대한 공부 좀 하고 대본을 쓴 티가 나기도 한다. 알고보니 예전 "온에어" 작가라고 H가 알려줬다. 조사해보니 작가와 피디가 콤보로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등 낯익은 작품들 연출 했단다. 이 작가님 나름 특정한 전문 분야를 배경으로 한국적 애정 라인을 잘 가미한다. 드리마를 챙겨 보지 않아서 놓쳤던 김삼순의 매력이 뭐였는 지 이 드라마에서도 김선아의 연기를 보고 알겠다.


트렌디 드라마 하나 쯤 챙겨 보는 재미가 나름 쏠쏠하다. 내조의 여왕의 바톤을 이어 받았다. 이게 다 H의 낚시 추천! 추천해 놓고 혼자 빠지면 곤란해~

이 쯤 되면 이제 트랜스포머도 만드는 엔지니어의 세계를 다룬 SF 드라마도 하나 쯤 나옴직도 하다. 이전 드라마 카이스트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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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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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 2009.06.25 18:1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나 카이스트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노래두 다외워
    맑게 개인 하늘을 보며 크게 한번 소리질러바-

    음...오늘두 일단 트리플을 봐야겠어-추천하고 튀어서 미안해-흐흐
    나 퇴근시간 넘어가니 일이 안돼-놀다빨랑 요가갈께요-
    일이안되다 보니 주저리주저리...미쳐가고 있어-

  2. H. 2009.06.25 18:1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http://10.asiae.co.kr/Articles/view.php?tsc=005001000&a_id=2009062510210500502
    오빠 이거 읽어바바, 내가 말한 저작권법

  3. Jo 2009.06.26 00:2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핵심은 요거군. "무엇보다 심각한 공포는 법이 집행자의 의지에 따라 충분히 악용될 수 있음" 이거 요즘 사회 분위기와 맞어 떨어져...

  4. E. 2009.06.29 18:1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번주 시티홀 18회에 나왔던 조국이 써준 [신체포기각서]이거 은근♡은근 로맨틱하지 않아요?? 오빠도 이거함 써보길 권함!!ㅋㅋㅋ
    그나저나 담주면 끝이라니ㅠㅠ 아쉬울따름이예요~~

  5. Jo 2009.06.29 23:5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번 주에도 드라마 보러 최소한 10시 전에 와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