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에 대하여 (2012)

We Need to Talk About Kevin 
8.1
감독
린 램지
출연
틸다 스윈튼, 에즈라 밀러, 존 C. 라일리, 시옵한 폴론, 애슐리 게라시모비치
정보
스릴러 | 영국, 미국 | 112 분 | 20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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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내용임을 알기에 날 밝은 주말에 H와 함께 본 영화. 나에겐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이라는 게 참 중요하고도 심오한 일임을 일깨우는 영화. 사랑 대신 증오가 가슴 속에 새겨진 아이는 반 인륜적인 범죄까지 저지를 수 있다! 유쾌하진 않지만 잘 연출된 볼만한 영화다.




서칭 포 슈가맨 (2012)

Searching for Sugar Man 
9.4
감독
말리크 벤디엘로울
출연
말리크 벤디엘로울, 로드리게즈
정보
다큐멘터리 | 스웨덴 | 86 분 | 2012-10-11


올레 케이티 동시 상영관에서 거금 만 원을 들여가며 기꺼이 본 영화. 음악을 주제로 한 다큐 영화라서 진지하면서도 귀가 즐거운 영화다. 로드리케즈의 Sugar Man~ 하는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울린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처럼 잔잔하고 유쾌하면서도 감동과 여운이 있는 영화. H 덕에 이런 외국의 인디 영화도 잘 챙겨보게 되니 기쁘다.




브레이킹 던 part2 (2012)

The Twilight Saga: Breaking Dawn - Part 2 
8.1
감독
빌 콘돈
출연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다코타 패닝, 테일러 로트너, 마이클 쉰
정보
판타지, 로맨스/멜로 | 미국 | 115 분 | 2012-11-15


나름 평이 좋길래 회사 워크샵 때 무려 4DX로 내 돈 안 들이고 본 영화. 4DX인데 3D 안경은 안 주고 진동과 바람 향기로 잠시도 가만 놔두지 않는다. 시리즈 영화인데 1편과 마지막편을 본 셈이다. 처음엔 미약한 하이틴 로맨스 영화였으나 마지막엔 다 큰 청춘들의 사랑과 싸움에 관한 볼만한 영화가 되었다. 위의 두 영화와 같은 인디/다큐 장르만 보다보면 자연스레 구미가 당기게 되는 할리우드 영화. 볼거리가 참 풍부하고 정리가 잘 된 시리즈 영화다.


이번 주말엔 26년을 꼭 봐야겠다 :)

Posted by Big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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